[유산균/덴프스] Denps Denmark Probiotics Story_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유산균을 먹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비타민을 구입한 덴프스에서 유산균도 유명하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6박스(12개월분) 구입!

 

현재 6박스 할인으로 198,000원

비타민을 사면서 쌓인 마일리지(11,994원)와

회원 할인(3%),

10% 할인쿠폰이었나?

이것들을 종합해서 46,840원 할인!!!!

 

실제 결재 금액은 151,160원

한 달에 12,600원 정도의 금액이다.

유산균이 보통 얼마인지 잘 몰라서..

저렴한지는 모르겠지만

비싼 거 같지는 않다.

 

 

 

6개 상자 도착!!

 

 

 

한 상자에 60 캡슐.

하루에 1 캡슐 섭취하므로 2개월분이다.

 

 

 

 

유통 키 한도 기재되어있음.

 

 

 

 

섭취방법과 주의사항도 기재되어있다.

참 친절한...^^

 

 

 

 

 

상자를 열면..

 

유산균이 들어있는 통과

설명서가 들어있다.

 

 

뚜껑이 잠겨져 있는 동그란 통

 

 

 

상자에 적혀있던 내용들이

동그란 통에도 적혀있고,

 

 

바닥면에 유통기한도 적혀있다.

 

 

 

 

잠겨있는 뚜껑을 힘으로 위로 열면

열린다.

힘껏 위로 열어야 함;;;

 

 

크기가 작아서 2달분이 작은 통에 들어있다.

 

 

 

 

 

 

 

 

 

 

유산균은 빈속에 먹어야 좋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정수기 물과 먹기 시작했다.

 

유산균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고 있었다.

 

유산균 때문인 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먹은 이틀은 배에서 부글부글...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한건 아니었다.

그냥 계속 뭐가 움직이듯 부글부글 하는데..

뭐 그냥 느낌만 있는?

 

이틀 지난 후부터는 그것도 없고..

원래 물도 많이 마시고 변비 없이

하루에 한 번 씨 변을 잘 보던 터라.. 

아직까진 변화를 못 느끼고 있다.

 

2주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더 꾸준히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