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방향제/메종베르제] 차량용방향제_메종베르제_메탈 카 디퓨저_롤리타렘피카_건메탈_Lolita Lempicka

부모님이 차량 사용하셨는데

뭘.. 쏟으셨는지..

이상한 냄새가 나서 실내 청소도 했지만

흠..

없어지지 않는다.

 

방향제에 관심이 전혀 관심이 없는데

차량 내부에서 굉장히 불쾌한(?) 냄새가 계속 나서

이번에 처음으로 구입.

 

알게 된 경로는 지인 추천!

 

 

 

 

 

디자인과 향이 다양했다.

설명을 잘 참조하면 될 거 같다.

나는 향보다는 케이스 디자인을 보고 구입.

마침 지인이 추천한 향도 롤리타 렘피카여서 잘됐다 싶었다.

 

 

메종베르제 메탈 카 디퓨저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건메탈

 

 

원래 정가는 37,000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곧 추석이기도 하고,

도착 예정일을 알아본 후 빨리 배송되는 곳으로 검색해서 구매

쿠팡에서 35,150원에 구입했다.

가격이.. 저렴하진 않다.ㅠ

케이스+세라믹 방향제 1개로 구성되어있다.

 

 

주문한 다음 날 도착!!

 

상자를 바로 개봉했다.

 

 

상자 뒷면에는 표시사항들이 적혀있다.

사용방법

1. 본 제품은 메종베르제 카 디퓨저 전용 하우징에 넣어 사용하는 방향제 제품입니다.

2. 제품의 포장을 제거한 후 메종베르제 카 디퓨저 전용 하우징에 제품을 넣으십시오.

3. 하우징을 차량 통풍구에 꽂아 사용하십시오.

 

사용상 주의사항

1. 피부가 민감하거나 손상된 사람은 제품을 장기간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2.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 시 제품이 녹거나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3. 어린이나 동물이 접촉이 가능한 곳에 두지 마십시오.

4.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지 마십시오.

5. 제품이 옷감이나 차량의 표현에 직접 닿지 않게 하십시오.

 

안전에 관련된 내용이 적혀있다.

 

 

 

옆면의 스티커를 제거하고 개봉!

 

 

 

차량 실내가 블랙이라 

디퓨저 본품도 블랙으로..

 

 

 

차량 환풍구에 꽂는

뒷면이다.

평평하게 눕힐 수 있고,

세울 수도 있으며, 뻑뻑하지만 360도 자유롭게 돌아간다.

 

 

 

 

움푹 들어간 부분을 잡고 열면

본품을 넣을 수 있도록  열린다.

 

 

4곳에 자석이 있어서

딱! 소리와 함께 닫히고 열린다.

 

 

본품 포장지를 열어서

케이스에 넣었다.

 

포장지를 뜯으니 향이 엄청 강하게 난다.

 

 

되도록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라고 했지만

그냥 손으로 살짝 잡아서 넣었다.

 

뚜껑을 닫으니 안에 본품이 조금 보이면서

향이 난다.

 

 

 

뒷면에는 무늬 없이 크게 구멍이 나 있어서

향이 잘 날듯..

 

사용법은 이렇게 소개되어 있기도 하다.

 

 

부디 이상한 냄새가 빨리 없어지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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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에 글을 올린 후 차량에서  방향제를 사용하였다.

 

방향제 냄새는 처음에는 조금 강한듯 했지만 점점 은은해 졌고,

이상한 냄새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지만 

냄새가 섞여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았다.

지금은 이상한 냄새는 거히 없어지고 방향제 냄새만 나고있다.

 

한번 구입하면 두달정도 사용가능해 보인다.

계속해서 리필을 구입해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