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워시/NARD] 부케가르니 나드 핸드워시_촉촉한 손 세정제_티트리 로즈마리

 

 

 

 

 

 

새해 선물로 받은 손세정제!

코로나 시국이 되면서

손만 씻을 때는 비누보다는 손 세정제가 필수품!

마침 사용하던 세정제를 다 사용해서

구입하려던 찰나에 선물을 받았다.

 

그중에 추천할 만한 제품!

 

 

 

 부케가르니 나드 핸드워시 티트리 로즈마리 280ml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등 풍부한 보습성분과

병풀잎, 티트리 성분이 손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준다고 한다.

 

또 온 가족이 사용하는 세정제이다 보니 성분도 무시할 수 없는데

피부 자극이 적은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의 부드러운 세정성분이 건강하게 클렌징해준다.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는 순한 세정 성분이 오염물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세정해주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습기살균성분, 파라벤 7종 등 15가지 성분 무첨가로 안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각종 질병의 원인인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향균 99.9%를 인증받아 세균 걱정 없이 깨끗하게 세정된다고 한다.

 

 

 나드 핸드워시 사용법 

손에 물을 묻힌 후 적당량을 펌핑하여 충분한 거품을 낸 후

손가락, 손바닥, 손톱 밑 까지 꼼꼼하게 세정하고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구어주세요.

 

 

 

한번 펌핑하니 투명한 제형이 나온다. 

로즈마리 향보다는 티트리 향기 조금 더 강해서 더 진하게 나는 듯하다.

 

숲의 청량함을 닮은 편안한 아로마틱 허브향!

비염이 있는 나에게는 

티트리 향이 막힌 코를 살짝이라도 뚫어주는 듯한 느낌도 든다.

 

 

 

한 손으로 거품을 내다보니...

잘 안 났지만 양손으로 손을 비비면서 거품을 내면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고 향도 더 진하게 난다.

 

 

 

 

손을 씻은 후 촉촉함이 사진으로도 느껴진다.

손의 물기를 수건에 닦아내도 당겨지는 건조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한 달째 사용 중인데 

사용 후에 찜찜함도 없고

상쾌하며 향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재구매 의사도 있다.

 

 

 

가격대도 저렴해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부담스럽지 않다.

 

 

 

대량 구매를 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도 구입할 수 있을 거 같다.

 

 

 

손 세정제는 4가지 향이 있다.

  

 라벤더 머스크 

라벤더의 싱그러움과 부드럽게 감도는 머스크 향

 

 티트리 로즈마리 

숲의 청량함을 닮은 편안한 아로마틱 허브향

 

 레몬 민트 

청아한 민트향이 더해진 신선한 레몬의 상큼함

 

 탠저린 유칼립투스 

시원한 유칼립투스가 더해진 차분한 탠저린 향

 

 

 

개인적으로 손 세정제에서 과일향이 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겨울엔 라벤더 머스크 향, 여름엔 티트리 로즈마리향을 추천한다!

 

나드 제품은 헤어, 바디 제품도 많이들 사용하는 거 같아서 사용하는 제품을 다 사용하면 구입해 볼까 한다.